'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수현 표 백현우, 아련히 스며드는 매력…저도 설렜어”(인터뷰①)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5.0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