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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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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이었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30일 알려졌습니다.

사저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작년 11월 집을 팔아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이 중개사는 "아직까지 집을 사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며 "집 내부는 200평 정도이고, 주차 공간도 넓어 살기 좋은 곳"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