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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틱톡커, 응급실까지"...'불닭볶음면' 보도한 외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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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을 먹고 신장 결석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틱톡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틱톡커 루시 모라드(24)의 영상을 언급하며 "이 인기 있는 매운 라면은 신장 질환의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게 한다"고 보도했다.

그녀가 지난달 14일에 올린 틱톡 영상은 18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모라드는 틱톡 영상을 통해 6개월 동안 매주 1개의 불닭볶음면을 먹은 뒤 합병증을 겪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