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육아휴직을 한 영양사의 대체 인력을 뽑기 위해 채용공고를 올린 겁니다.
주5일 하루 7시간 근무에 연봉 2천5백만 원을 제시합니다.
파트타임으로 계산한 최저시급입니다.
이 글에 한 영양사가 근로조건에 아쉽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채용 담당자는 영양사를 비하하는 답변을 합니다.
"육아휴직으로 영양사가 이기적인 집단으로 취급받고 있다"며 "영양사 전체를 욕 먹이는 언행도 삼가라"는 겁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육아휴직을 한 영양사의 대체 인력을 뽑기 위해 채용공고를 올린 겁니다.
주5일 하루 7시간 근무에 연봉 2천5백만 원을 제시합니다.
파트타임으로 계산한 최저시급입니다.
이 글에 한 영양사가 근로조건에 아쉽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채용 담당자는 영양사를 비하하는 답변을 합니다.
"육아휴직으로 영양사가 이기적인 집단으로 취급받고 있다"며 "영양사 전체를 욕 먹이는 언행도 삼가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