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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바이든, 젊은층 표심 구애?…마리화나 저위험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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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약단속국이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약물로 다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마리화나는 엑스터시와 헤로인과 함께 중독 위험이 가장 높은 1등급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3등급으로 낮추겠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 마리화나는 코데인 성분이 들어간 타이레놀과 같은 등급이 됩니다.

당장 업계는 반기고 있습니다.

[로드릭 샌키 / 마리화나 판매점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