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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남편 출산휴가 최대 한 달까지…'경단남' 재취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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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정부가 남편들이 출산휴가를 최대 한 달까지 쓸 수 있도록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육아휴직 급여도 더 올려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영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직원 출산율이 2명이 넘는다는 롯데그룹, 별도 신청 없이 출산휴가 후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