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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바로간다] 모아타운 주변도 쪼개기 극성‥1.3만㎡ 소유자 9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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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바로간다, 사회팀 제은효 기자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 저층 주택들이 몰려 있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주택가 사이사이로 나 있는 골목길의 소유주가 무려 수백 명에 달합니다.

'모아타운'이라는 서울시 재개발을 노리고 들어온 건데, 정작 이 지역은 개발 구역도 아니라고 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바로 가보겠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