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일을 하고 잠을 자고.

이처럼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았던 일상이 누군가는 사무치게 하고 싶어 하는 것들입니다.

이제 병원에서도 마스크 착용의무가 풀리면서 완전한 일상 회복이 이뤄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랜 기간 힘들었지만 이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