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뉴진스 계약해지권한 요구는 불합리한 간섭 피하기 위함…하이브는 실체없는 주장과 흑색선전 멈추길" [전문]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5.02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