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저녁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에 있는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상=음성소방서〉 |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일) 저녁 7시 27분쯤 용성리에 있는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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