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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충북 음성군 한 폐기물 공장서 불…화재 진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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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오늘(2일) 저녁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에 있는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상=음성소방서〉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에 있는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일) 저녁 7시 27분쯤 용성리에 있는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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