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기도의원이 경기 하남시에 있는 자신의 토지에 붕괴된 불법 옹벽을 방치하고 있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의원이 옹벽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시청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옹벽 철거 공사에 들어가기로 해당 의원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자신의 토지와 관련해 시 공무원들을 압박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 수사도 받고 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남시청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옹벽 철거 공사에 들어가기로 해당 의원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자신의 토지와 관련해 시 공무원들을 압박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 수사도 받고 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