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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제철 맞은 곰취‥축제 준비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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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표적인 봄나물인 곰취가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양구곰취축제도 오늘 개막하는데요.

어린이날 황금연휴 나흘간 축제는 계속됩니다.

이승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싱그러운 초록빛 이파리가 밭을 가득 메웠습니다.

곰이 먹는 산나물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곰취입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활짝 핀 곰취를 따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수확을 앞둔 곰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