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CC글라스[344820]는 본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점 관리 대상은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유소견자와 뇌·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군인 임직원이다. 이외에도 건강 관리를 희망하는 본사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의 본사 방문 검사 및 상담으로 진행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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