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는 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의 올해 목표는 포털을 비롯해, 커머스, 웹툰 등 전 사업에 AI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고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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