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후 1시간 반 만에 ‘완진’
소방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중”
한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은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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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1시간 반이 지난 오전 7시 10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관 등 124명과 장비 37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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