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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YTN실시간뉴스] 용량 몰래 '슬쩍'...8월부턴 과태료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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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실은 특검법을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거부권 행사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 총선 뒤 여야의 정비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황우여 새 비대위원장은 재창당 수준을 넘어선 혁신을 강조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는 171석을 바탕으로 입법 강공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