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제공 : 진평회계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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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회계법인(대표 김용환)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위한 고용지원금 누적 세금 환급신청액이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진평회계법인은 꾸준하게 사업자들과 소통하며 많은 기업의 환급금 조회와 신청을 돕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15년 차 세금 환급 전문 김재형 회계사(진평회계법인 상무)가 개정된 세법까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정확한 환급을 지원한다. 또한 대형 회계법인 출신으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기업까지 풍부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매출액이 400억원이 넘는 규모가 있는 곳이었음에도 M&A 과정에서 적용되지 않은 세제 혜택이 발견되었고, 진평회계법인이 다시 검토한 덕분에 3억4천만원의 세금을 환급받은 바 있다.
진평회계법인 김 상무는 “잘못 신고된 세금은 5년이 지나면 환급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환급액은 세법이 개정되면 세제 혜택이 바뀔 수 있어 매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조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금 환급은 담당 세무사 혹은 회계사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고, 환급 요청이 반려되거나 추징될 가능성이 있어 섬세한 검토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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