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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런 짓 좀 하지 마"...다시 주목받는 민희진 발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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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소속 그룹 세븐틴의 앨범이 일본 거리에서 대량으로 버려진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랜덤 포토카드' 관련 작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일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시부야 파르코 쪽에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세븐틴 앨범이 대량으로 쌓여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본 시부야 공원의 한 거리에 K팝 아이돌 그룹의 앨범이 상자째 대량으로 버려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