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잠행 중인 김건희 여사‥신속 수사 지시에 대통령실은 "침묵"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검찰총장이 직접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신속 수사를 지시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실이 이 시점에 민정수석실을 부활시키려는 것은 검찰 등 사정기관을 통제하려는 것 아니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작년 12월 네덜란드 순방을 끝으로 다섯 달간 공개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