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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한-프 '브레이킹' 대결…미리 보는 올림픽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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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여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이 신규 종목으로 채택됐는데요. 이걸 기념해서 파리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유명 댄스팀이 합동 공연을 펼쳤습니다.

현장 열기를, 파리 곽상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DJ를 사이에 두고 한국과 프랑스의 댄스팀이 브레이킹 대결에 나섭니다.

한국팀이 선공하자 프랑스팀도 지지 않고 응수합니다.

역동적인 댄스를 서로 주고받던 두 팀은 마침내 서로 합을 맞추며, 합동 무대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