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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행복한 노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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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모여 대한민국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적인 경제 대국,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며 기초연금을 임기 내 40만 원까지 늘리고 꼭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