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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미 대선 6개월 앞...'비호감 대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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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 5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년 전과 같은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수만 바꿔서 출마하는데, 신경전이 치열하지만 유권자들은 시큰둥합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1월 미 대선은 4년 전처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이 대선에서 다시 맞붙는 건 1912년 이후 112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