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1봉 7만 원' 대표 바가지요금 축제 오명…대책 없는 '영양산나물축제'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5.04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