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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봄나무 내려 앉은 하얀 눈…전주 이팝나무 철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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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내려 앉은 하얀 눈…전주 이팝나무 철길 개방

[생생 네트워크]

[앵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전북 전주 팔복동 철길 주변에도 이팝나무꽃이 활짝 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이곳은 안전상의 이유로 시민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개화철을 맞아 전주시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는데요.

엄승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