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청취’ 내세운 민정수석실 부활...尹이 믿는 ‘검경’ 칼 로 난관 돌파하나 매일경제 원문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ddoku120@mk.co.kr) 입력 2024.05.05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