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효과…1분기 친환경차 내수판매 10만↑
올해 1분기 국내에서 팔린 국산 친환경차의 수가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올해 1분기 친환경차 국내 판매량은 10만 1,727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8.7% 늘었습니다.
이 중 85%가량은 하이브리드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4% 더 많이 팔렸습니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2만여대 가까이 판매됐고, 이어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순이었습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친환경차 #내수판매 #하이브리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1분기 국내에서 팔린 국산 친환경차의 수가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올해 1분기 친환경차 국내 판매량은 10만 1,727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8.7% 늘었습니다.
이 중 85%가량은 하이브리드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4% 더 많이 팔렸습니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2만여대 가까이 판매됐고, 이어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순이었습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친환경차 #내수판매 #하이브리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