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눈앞서 신생아 여동생 암매장…法은 왜 엄마 감형했나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4.05.05 14:40 최종수정 2024.05.05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