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公 경력인정 ‘반 토막’난 보건교사…법원 “정당한 처분”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5.06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