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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환불!" 입구부터 아수라장…'13억 명 이동' 곳곳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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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닷새 동안 긴 연휴를 보낸 중국에서는 13억 명 넘는 사람들이 이동하며 관광지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코로나 전과 비교했을 때도 관광객이 더 늘어서 중국 정부는 올해 경기가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중국 허난성 바오취안 관광지구입니다.

협곡 경치가 장엄한 곳인데 입구부터 사람들로 가득 차 움직일 수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