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경찰이 되고 싶어요"‥'1형 당뇨' 율아의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몸속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는 질병인 1형 당뇨는 평생 동안 매일 수차례씩 스스로 인슐린을 주사해야 합니다.

특히 소아, 청소년 환자가 만 4천 명이 넘는데요.

의료 기구나 약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데, 제도 정비가 급합니다.

이해선 기자가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10살 율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