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늘어난 간호대 정원, 수험생은 깜깜이" 무전공처럼 5월 말까진 모른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07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