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 시각 세계] "식료품 지출에 한계"‥스타벅스·맥도날드도 '외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뉴스룸 연결해 밤사이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같은 대형 식음료 업체들이 꾸준히 제품 가격을 인상해왔는데요.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물가에 미국 소비자들의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식품 회사들이 비용 증가를 이유로 가격을 많이 올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