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로켓이 밤하늘 가르며 하늘로 날아갑니다.
매년 부활절 기간마다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일명 '로켓 전쟁'인데요.
그리스 정교회의 두 라이벌 교회가 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서로를 향해 폭죽을 쏴, 반대편 교회 종탑을 치면 이기는데요.
발사 장면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1800년대부터 시작된 두 교회의 로켓전쟁은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매년 부활절 기간마다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일명 '로켓 전쟁'인데요.
그리스 정교회의 두 라이벌 교회가 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서로를 향해 폭죽을 쏴, 반대편 교회 종탑을 치면 이기는데요.
발사 장면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1800년대부터 시작된 두 교회의 로켓전쟁은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