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의 라이벌로 등장한 배우 정아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생인 정아정은 2019년 KBS 드라마 '퍼퓸'을 통해 데뷔한 후 SBS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아정은 현재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를 짝사랑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맡아 임솔(김혜윤)과 라이벌 구도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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