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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선재업고튀어 10회 예고' 변우석, 김혜윤정리하고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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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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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9화는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0화 텍스트 예고도 공개됐다. 공개된 미리보기는 "자신이 2023년 미래에서 왔다고 선재에게 고백하는 솔. 하지만 선재는 자신의 마음을 거절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오해한다. 솔은 선재가 김영수와 마주칠까봐 두려운 마음에 차라리 선재가 멀리 떠나길 바라며 밀어내고. 솔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선재는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10회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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