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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퀘어10] 尹 소통법 / 범친윤 vs 찐명 / 귀하신 몸 '전세' / 모르는 여성 인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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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모레,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 총선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정책 방향이 옳았다 해도 소통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하기도 했죠. 이후 첫 소통 행보입니다.

사실 윤 대통령은 취임 시작부터 소통을 강조해왔습니다.

그 시작은 매일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도어스테핑, 약식회견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2022년 5월 11일) : 글쎄, 뭐. 특별한 소감 없습니다, 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