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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쯔위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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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쯔위는 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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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쇄골 부분이 절개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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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일본 정규 5집 'DIVE'를 발매한다.
사진=쯔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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