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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회의록 작성 의무 없어"‥비상진료 지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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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법원으로부터 의대 2천 명 증원의 근거를 요구받은 정부가, 의사협회와의 협의체 회의록의 경우에 작성 의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자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건강보험 지원을 한 달 연장하고, 군의관도 추가로 투입합니다.

유서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정부는 법원이 요구한 자료들 중 법적 의무에 따른 회의록 등은 성실히 제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