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가 국제 공인 시험기관 한국분석기술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커피 '마데톨미'(md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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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대학 교수와 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커피를 선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가 국제 공인 시험기관 한국분석기술연구소와 함께 6년간 개발한 커피 '마데톨미'(mdtm)를 오는 8일 정식 출시한다. 유통은 비아01이 총괄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마데톨미는 발암물질 저감 로스팅뿐만 아니라 곰팡이 독소, 잔류농약, 중금속, 탄소 저감의 5개의 시험성적서를 보증하는 커피다.
이 교수는 발효콩 한국장캠페인, 태초먹거리 운동본부 등과 정보 공유 및 나눔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한국분석기술연구소를 통한 식품의 분석 및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 교수는 잘못된 식습관 및 먹거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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