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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가짜 부고에 지인·기관 사칭까지…메신저 피싱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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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고에 지인·기관 사칭까지…메신저 피싱 주의해야

[앵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피싱 예방과 관련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종류의 메신저 피싱이 발생하고 있어, 연령대별로 취약한 사기 수법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분당에 거주 중인 A씨, 지난달 직장 동료에게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