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사그라든 ‘휴전의 꿈’…라파 주민들 “인생 끝에 온 기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07 20:38 최종수정 2024.05.07 21: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