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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단독] 檢, 김 여사가 받은 '다른 선물'도 확인 방침…공정성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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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영 목사가 건넨 명품 이외에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은게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야당이 의심하는 특검무마용 주장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권형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건네며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는 선물을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