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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마크롱, 유년 추억 어린 피레네 산골마을에 시진핑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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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부부를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산골 마을로 초대하며 친교를 이어갔습니다.

두 정상 부부는 현지 시간 7일 오후 프랑스 남서부 오트피레네의 콜 뒤 투르말레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 주석 부부를 자신의 35년 지기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