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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윤 대통령 "사법리스크, 제가 풀어야"…'정면 돌파'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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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되살린다고 발표하는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법적 분쟁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정수석실을 되살렸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문제가 있다면 본인이 직접 설명하고 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8일) 첫 소식,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주 만에 브리핑룸을 다시 찾아 민정수석실 신설과 함께 신임 민정수석인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직접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