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경북 상주·충남 천안서 차량 화재 잇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7일) 10시 반쯤, 경북 상주시 서산 영덕고속도로 화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냉동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50대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보다 앞선 밤 9시쯤엔 충남 천안 서북구의 도로를 달리던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뒤편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문다영 기자(zer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