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랭키파이가 5월 1주차 기준 연극 남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박성훈이 98,37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79,100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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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위인 김수현은 79,034포인트로 전주보다 11,336포인트 상승했다.

김민기는 18,645포인트로 전주보다 3,75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33%, 여성 67%, 2위 김수현은 남성 25%, 여성 75%, 3위 김민기는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박성훈 98,375 33% 67% 2 김수현 79,034 25% 75% 3 김민기 18,645 46% 54% 4 장민호 5,720 20% 80% 5 김영민 4,218 43% 57% 6 이재욱 3,638 37% 63% 7 이희준 3,478 52% 48% 8 이호성 3,477 50% 50% 9 윤종호 3,407 13% 87% 10 정경호 3,403 35% 65% 연극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7%, 20대 24%, 30대 30%, 40대 24%,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박성훈 98,375 7% 24% 30% 24% 14% 2 김수현 79,034 7% 21% 25% 29% 18% 3 김민기 18,645 2% 7% 15% 31% 46% 4 장민호 5,720 2% 7% 11% 16% 65% 5 김영민 4,218 4% 20% 30% 27% 18% 6 이재욱 3,638 11% 32% 26% 20% 10% 7 이희준 3,478 5% 28% 34% 23% 11% 8 이호성 3,477 17% 38% 20% 13% 11% 9 윤종호 3,407 7% 31% 29% 23% 10% 10 정경호 3,403 10% 28% 30% 21% 11% 연극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극 남배우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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