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대금업자 뺨친 '신탁사 대주주'…자금난 시행사에 '이자장사' TV조선 원문 최수용 기자(embrace@chosun.com) 입력 2024.05.08 09:47 최종수정 2024.05.08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