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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자막뉴스] 순식간에 일어나는 '삼킴 사고'...한시름 덜어 줄 로봇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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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갑자기 동전을 삼켜 숨을 못 쉬는 소년, 기사가 하임리히법으로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이렇게 목구멍이 막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물질이 목을 넘어가 기관지 깊숙이 박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형병원 응급실마다 일주일에 네댓 명 정도가 삼킴 사고로 실려 오는데, 영유아는 자석구슬, 배터리 같은 장난감 부품과 음식을,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치과 치료 중 치아를 삼키는 사고가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