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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발끈한 배현진 "친윤 넘겨주면 안 된다던 이철규, 버릇 고쳐라"…'통화 녹취록' 공개하며 직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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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8일) "단언컨대 이철규 의원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전화로는 이 의원에게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 놓고 페이스북에 딴 소리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