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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날씨] 서울, 나흘 만에 파란 하늘‥이틀간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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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께 카네이션은 달아주셨는지요?

어버이날인 오늘 모처럼 날이 시원하게 트였습니다.

어제와 오늘 서울의 출근길을 비교해봤습니다.

어제는 종일 먹구름이 끼면서 가랑비도 왔는데, 오늘은 마치 이 화면을 청소한 듯 저 멀리 산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실제 서울의 가시거리가 30킬로미터 안팎으로 평소 대비 3배나 트였는데요.

이러한 화창한 날씨는 내일과 모레까지 이어집니다.